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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게일 · 시련

연극 · 드라마 · 여성 / 10대 · 감정선 경고 → 공포 → 위협

애비게일 - 시련 독백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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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대사

애비게일 잘 들어, 너희 모두. 우린 춤을 추었어. 그리고 티투바가 루스 퍼트넘의 죽은 자매들 혼령을 불러 냈어. 그것이 전부야. 그리고 이 말 명심해. 너희 중 누구라도 그 밖의 일에 대해 한마디라도, 아 니 그 비슷한 말이라도 입 밖에 낸다면, 내가 무시무시한 칠흑 같은 밤에 너희를 찾아갈 거야. 그리고 몸서리치게 무서운 벌을 내릴 거야. 내가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잖아. 난 인디언들이 내 옆에서 주무시던 사랑하는 부모님의 머릴 박살 내는 걸 봤어. 그리고 밤에 일어난 피비린내 나는 일들도 봤고. 난 너희들이 밤이 오는 걸 결코 보고 싶지 않게 만들 수도 있어! (베티에게로 가서 거칠게 일으켜 앉힌다.) 당장. 너········ 앉아. 그리고 이런 짓은 그만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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