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 마이웨이 최애라 독백
TV드라마 · 로맨틱코미디 · 여성 / 20대 · 감정선 짜증 → 눈물 → 설렘
전체 대사
내가 걔한테 돈을 뜯긴 것도 아니고, 절절히 사랑한 것도 아니고, 사귄 것도 뭐 좀 그냥 홧김에 사귄 거고. 걔가 날 우습게 본다고 내가 뭐 우스워지나. 나만 내가 안 우스우면 되지. 그럼 아무 상관도 없지. 그냥 잠깐 똥 밟은거잖아. 그러니까 오바하지 말라고, 짜증난다고. 아니 어디서 뺨 맞고 왔는데 옆에서 누가 편들어주면 괜히, 어, 괜히 막 눈물 난다고 괜히, 울 일도 아닌데. (사이) 너 이런 것 좀 하지 말라고. 왜 사람을 막 안아? 내가 나대지 말라고 했지? 너 진짜 큰일 난다고 했지? (사이) [아, 떨린단 말이다.] 떨린다고. 너 그럴 때마다 내가 떨린다고. 떨려. 나 이상하다고.
이 독백, 이렇게 연습하세요
① 누구에게 말하나
최애라가 이 말을 건네는 상대 한 명을 정하세요. 혼잣말이어도 듣는 사람을 정합니다. 허공이 아니라 눈앞의 한 사람에게 말합니다.
② 무엇을 얻어내려 하나
최애라가 상대에게서 얻어내려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적으세요. «상대가 ○○하게 만들고 싶다»처럼, 상대가 바뀌어야 끝나는 목표로 잡습니다.
③ 어디서 바뀌나
감정선 «짜증 → 눈물 → 설렘».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문장 2곳에 표시하세요. 그 문장마다 상대를 대하는 방법이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