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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뜨는 강 평강 독백

TV드라마 · 사극 · 여성 / 20대 · 감정선 간절함 → 호소 → 확신

달이 뜨는 강 평강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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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대사

8년 전, 역도로 몰려 억울하게 몰락한 순노부. 그들을 다시 일으켜야 한다 그리 아뢰였습니다. 결자해지라 하였습니다. 아버님이 잘 못 묶은 매듭은 오로지 아버지 손으로 풀 수 있습니다. 오히려 소녀이기에 말씀드릴 수 있사옵니다. 그들이 아니였으면 전 이미 죽었을 목숨이였으니까요. 8년 전에 저를 살려줬던 그들이 이번에도 제 목숨을 구했습니다. 그들에겐 원수나 다름없는 태왕의 딸인데 그걸 알았음에도 기꺼이 저를 보살펴 주었지요. 그때나 지금이나 순박하고 충직한 백성들입니다. 그들의 명예를 회복시키고 다시 고구려 백성으로 받아주십시오. 묵은 한을 풀어주면 아버님의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입니다. 태왕이십니다. 태왕이 정한바를 감히 누가 뒤집을 수 있으리까. 태왕은 두 개의 귀로 만가지 원성을 듣되 하나의 입으로 그걸 다스리는 자리라고 배웠습니다. 아버님의 명이 곧 국법입니다. 제가! 그리고 순노부가 아버님의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이 독백, 이렇게 연습하세요

  1. ① 누구에게 말하나

    평강이 이 말을 건네는 상대 한 명을 정하세요. 혼잣말이어도 듣는 사람을 정합니다. 허공이 아니라 눈앞의 한 사람에게 말합니다.

  2. ② 무엇을 얻어내려 하나

    평강이 상대에게서 얻어내려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적으세요. «상대가 ○○하게 만들고 싶다»처럼, 상대가 바뀌어야 끝나는 목표로 잡습니다.

  3. ③ 어디서 바뀌나

    감정선 «간절함 → 호소 → 확신».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문장 2곳에 표시하세요. 그 문장마다 상대를 대하는 방법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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