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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우리는 최웅 독백

TV드라마 · 멜로 · 남성 / 20대 · 감정선 서글픔 → 원망

그 해 우리는 최웅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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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대사

그래, 이 기분이었어. 널 만날 때 항상 느꼈던 이 기분. 사람 한 바보로 세워두고 혼자서 한 걸음씩 멀어져 가는 거 바라보기만 하는 이 기분 말이야. 네가 괜찮다 그러면 나는 그래 괜찮구나... 해야 했고, 네가 아무 일 없어 라고 하면 내가 괜한 걱정했구나 해야 했고, 네가 헤어지자 그러면 이유도 모르고 그래, 그러자 해야 했고... 그러다 네가 다시 나타나면 나는 그동안 네가 어떻게 지냈는지.. 도대체 무슨 생각을 가지고 돌아왔는지 모르겠지만 그래, 그렇구나 해야 하지.

이 독백, 이렇게 연습하세요

  1. ① 누구에게 말하나

    최웅이 이 말을 건네는 상대 한 명을 정하세요. 혼잣말이어도 듣는 사람을 정합니다. 허공이 아니라 눈앞의 한 사람에게 말합니다.

  2. ② 무엇을 얻어내려 하나

    최웅이 상대에게서 얻어내려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적으세요. «상대가 ○○하게 만들고 싶다»처럼, 상대가 바뀌어야 끝나는 목표로 잡습니다.

  3. ③ 어디서 바뀌나

    «서글픔»에서 «원망»으로 넘어가는 문장을 찾아 표시하세요. 그 문장에서 상대를 대하는 방법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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