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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그대만 정화 독백

영화 · 멜로 · 여성 / 30대 · 감정선 불안 → 슬픔 → 자책

오직 그대만 정화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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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대사

썰렁한 체육관 (방코치와 관장이 고개를 돌리면 뛰어 들어오며 군가를 찾듯 두리번거리며 퉁퉁 부은 눈으로 울부짖는 정화) (코치: 정화씨. 무슨 일이에요?) 그 사람 왔었죠? (관장- (속상하다) 이제 그만해! 그만할 때도 됐잖아!) (눈물이 뚝뚝 떨어지며 애처롭게) 그 사람... 왔었어요...!그 사람... 왔었다구요...! 만신창이가 돼서!!! (눈물이 뚝뚝 떨어진다) 만신창이가 돼서... 왔는데!! (자신의 가슴을 쾅쾅치며) 내가! 내가 몰라봤어요...그렇게 돌려달라고 기도했으면서... 못 알아 봤다구요. 어떡해요....이제 어떡 하냐구요... (자기 가슴을 손으로 치며) 내가 너무... 미워요! 도와...주세요.... 제발... 어디에 있는지... 대답 좀 해주세요! (안타깝게 오열하는 정화를 바라보는 최관장과 방코치)

이 독백, 이렇게 연습하세요

  1. ① 누구에게 말하나

    정화가 이 말을 건네는 상대 한 명을 정하세요. 혼잣말이어도 듣는 사람을 정합니다. 허공이 아니라 눈앞의 한 사람에게 말합니다.

  2. ② 무엇을 얻어내려 하나

    정화가 상대에게서 얻어내려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적으세요. «상대가 ○○하게 만들고 싶다»처럼, 상대가 바뀌어야 끝나는 목표로 잡습니다.

  3. ③ 어디서 바뀌나

    감정선 «불안 → 슬픔 → 자책».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문장 2곳에 표시하세요. 그 문장마다 상대를 대하는 방법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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