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체육교사 준호 독백
연습대본 · 드라마 · 남성 / 30대 · 감정선 기쁨
전체 대사
...어? ...어어? 됐다... 됐다. 진짜 됐다...! 아아아악! 씨...! 됐다아아! 최종 합격. 수험번호 20410078 이준호. 귀하는... 귀하는 최종 합격하셨습니다. 맞지? 내가 잘못 본 거 아니지? 노량진 삼층 밥도둑 이모님! 저 이제 안 갑니다! 그 썩은 고등어조림 평생 안 먹어! 독서실 총무 새끼야, 나 이제 필기구 소리 존나 크게 낼 거다! 나 합격했으니까! ...아, 왜 눈물이 나냐, 진짜 꼴값이다 이준호. 야, 교사야. 이준호 선생님이야, 이제. 내년 애들이 나한테 선생님이라고 부르는거라고. 체육 선생님. 신호 간다... 엄마, 아들 로또는 아닌데... 로또보다 더 좋은 소식일거야. 어, 엄마! 나야!
이 독백, 이렇게 연습하세요
① 누구에게 말하나
준호가 이 말을 건네는 상대 한 명을 정하세요. 혼잣말이어도 듣는 사람을 정합니다. 허공이 아니라 눈앞의 한 사람에게 말합니다.
② 무엇을 얻어내려 하나
준호가 상대에게서 얻어내려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적으세요. «상대가 ○○하게 만들고 싶다»처럼, 상대가 바뀌어야 끝나는 목표로 잡습니다.
③ 어디서 바뀌나
상대가 꿈쩍하지 않을 때마다 방법을 바꿉니다. 감정선 «기쁨» 안에서 말하는 방법이 바뀌는 문장을 찾아 표시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