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외나무 다리에서 윤지원 독백
TV드라마 · 청춘 · 여성 / 10대 · 감정선 민망함 →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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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한테 차여서 우는 건 아니고요. 그건 예상했어가지고 괜찮은데... 지금 우는 건 제가 요즘에 여러모로 사는 게 쪽팔려가지고.. 그러니까 미안해하지 않으셔도 돼요. 저 조금만 있다가 갈게요. 그러니까 먼저 가세요. 부탁드립니다. (태오, 퇴장)
이 독백, 이렇게 연습하세요
① 누구에게 말하나
윤지원이 이 말을 건네는 상대 한 명을 정하세요. 혼잣말이어도 듣는 사람을 정합니다. 허공이 아니라 눈앞의 한 사람에게 말합니다.
② 무엇을 얻어내려 하나
윤지원이 상대에게서 얻어내려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적으세요. «상대가 ○○하게 만들고 싶다»처럼, 상대가 바뀌어야 끝나는 목표로 잡습니다.
③ 어디서 바뀌나
«민망함»에서 «슬픔»으로 넘어가는 문장을 찾아 표시하세요. 그 문장에서 상대를 대하는 방법이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