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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노트 유미 독백

연극 · 드라마 · 여성 / 20대 · 감정선 회상 → 반박 → 확신

도쿄노트 유미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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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대사

있잖아. 아까 여기 있던 사람들. 생텍쥐베리 얘기 했었잖아. 아까, 그러니까 조금 전에, 바로 여기서. '어린왕자'의 마음으로 보지 않으면 잘 보이지 않는다는 얘기가 있어. 여우가 어린왕자한테, 소중한 것은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고 말을 해. 그치만 말야. 마음 따위론 보이는 게 없어. 마음으로 어떻게 보겠어? 마음 같은 거, 다 다르잖아. 그러니까 알 수가 없잖아. 너무너무 잘 보잖아. 그림 그릴 땐, 사물이든 사람이든 가만-히. 그러니까 보통 사람들보다도 어마어마하게 보는 능력이 뛰어난 사람만 화가가 되는 걸 거야. 틀림없이, 뭔가 특수한 렌즈 같은 눈이 있어서...

이 독백, 이렇게 연습하세요

  1. ① 누구에게 말하나

    유미가 이 말을 건네는 상대 한 명을 정하세요. 혼잣말이어도 듣는 사람을 정합니다. 허공이 아니라 눈앞의 한 사람에게 말합니다.

  2. ② 무엇을 얻어내려 하나

    유미가 상대에게서 얻어내려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적으세요. «상대가 ○○하게 만들고 싶다»처럼, 상대가 바뀌어야 끝나는 목표로 잡습니다.

  3. ③ 어디서 바뀌나

    감정선 «회상 → 반박 → 확신».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문장 2곳에 표시하세요. 그 문장마다 상대를 대하는 방법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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