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보러와요 미스김 독백
연극 · 드라마 · 여성 · 감정선 사랑 →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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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연기 입시자유연기 작품대사> (기침을 하며) 선생님이 붙잡아 간다면 지옥이라도 좋아요. 정말이예요. 그냥 좋다는 걸로는 부족해요 뭐라고 할까 모르겠어요 아마 남들은 이걸 사랑이라고 그러나부죠? 원래는 안그랬거든요? 그런데 선생님 알고 나서 이렇게 됐어요. 이상해요. 돌아버 린 것 같아요. 선생님 생각 만하면 뭔가 가슴이 꽉차서 터질 것만 같아요. 그런데도 계속 뭔가를 더 채워 넣어야 할 것만 같거든요. 선생님의 모든 것을 내속에 담고 싶어요. 그런데...나는... (울음을 터뜨린다) 난 너무 작고 보잘 것 없잖아요... 선생님에 비해서 그게 너무 속상해요. 내 맘 모르시죠?
이 독백, 이렇게 연습하세요
① 누구에게 말하나
미스김이 이 말을 건네는 상대 한 명을 정하세요. 혼잣말이어도 듣는 사람을 정합니다. 허공이 아니라 눈앞의 한 사람에게 말합니다.
② 무엇을 얻어내려 하나
미스김이 상대에게서 얻어내려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적으세요. «상대가 ○○하게 만들고 싶다»처럼, 상대가 바뀌어야 끝나는 목표로 잡습니다.
③ 어디서 바뀌나
«사랑»에서 «슬픔»으로 넘어가는 문장을 찾아 표시하세요. 그 문장에서 상대를 대하는 방법이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