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 계정 독백
영화 · 멜로 · 여성 / 20대 · 감정선 뻔뻔함 → 죄책감
전체 대사
삼촌.. 집... 담보로 대출 좀 받아 주면 안될까? 아니, 그때야 미성년이라 그랬다 쳐도, 얼른 돌려받아요. 친척이 남보다 못하다더니... 아휴~ 문둥이 콧구멍에서 마늘을 빼 먹지. 삼촌, 나이 들어 병이라도 걸리면 누가 돌봐줘요? 어차피 결혼도 못할 거고 자식도 없을 텐데, 그때 우리 말고 누가 있어요? (남순이 본다.) 내 말은.. (너무 나갔다는 걸 눈치챈다) ...미안해요. 나도 비빌 데가 없다보니..
이 독백, 이렇게 연습하세요
① 누구에게 말하나
계정이 이 말을 건네는 상대 한 명을 정하세요. 혼잣말이어도 듣는 사람을 정합니다. 허공이 아니라 눈앞의 한 사람에게 말합니다.
② 무엇을 얻어내려 하나
계정이 상대에게서 얻어내려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적으세요. «상대가 ○○하게 만들고 싶다»처럼, 상대가 바뀌어야 끝나는 목표로 잡습니다.
③ 어디서 바뀌나
«뻔뻔함»에서 «죄책감»으로 넘어가는 문장을 찾아 표시하세요. 그 문장에서 상대를 대하는 방법이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