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영 · 사이코지만 괜찮아
TV드라마 · 드라마 · 여성 / 30대 · 감정선 냉소 → 도발
전체 대사
고문영이라는 인물은 아름다운 외모를 갖추었지만, <감정>이 부족한 인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먼저 아래의 대사를 읽어보시고 영상 속의 연기하는 모습을 확인해 보세요. 만약 가능하다면 서예지 배우가 연기한 것처럼 평범하지만은 않은 독특한 분위기의 인물로 연기해 보세요. 위의 인물 소개에서 확인했듯이 고문영이라는 인물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현실적인 인물이 아니기 때문에 연습 과정에서 캐릭터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들이 필요할 것입니다. 서예지 ( 고문영 역 , 00:00~00:50) 칼이 아프대? 왜 그걸 감아? 저쪽이 심신미약이면 난 정당방위라 치고. 그냥 몸에 칼집 하나 내주려고 했는데, 괜히 당신이 오바해서 다친 거야. 줘, 칼 말고 손. 이건 내 특별 서비스. 그거 알아요? 세상엔 죽어 마땅한 것들이 있는데, (손에 수건을 감아주며) 어떤 사려 깊은 똘아이가 그것들을 몰래 죽여주기 때문에, 아무 생각 없는 시민들이 두 다리 쭉 뻗고 잘 수 있다는 거. 그럼 난 어느 쪽일까요? 근래에 드라마에 등장하는 많은 인물들이 다소 판타지적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실에서 봤을 법한 인물들이 아닌 웹툰이나 상상 속의 인물들이 드라마를 채워 나가고 있는데, 배우들은 다양한 시도를 통해 이러한 인물들의 캐릭터를 구축해 가야 할 것입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비현실적인 인물들이 많이 등장하는 만큼 배우 지망생들은 이러한 캐릭터들을 다양하게 연습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작품의 형식과 표현 방법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의 연기가 요구되는 만큼 수많은 실험과 시도로 자신의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 보세요. 꾸준한 실험과 시도가 결국 어떠한 역할도 훌륭히 연기해 낼 수 있는 배우가 될 수 있는 방법일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