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의사생활2 장겨울 독백
TV드라마 · 휴먼 · 여성 · 감정선 불안 →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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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가서 엄마를 보는데 엄마 상태가 너무 안 좋았어요. 아빠한테 맞아서 뭔가 얼굴에 성한 데가 없었어요. 수술은 잘됐고 회복도 빨랐는데 엄마가 너무 불안했어요. 하루 종일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아무것도 먹지 않고. 죽은 사람처럼 그냥 누워만 있었어요. 삶의 끈을 놓은 사람 같았어요. 교수님, 저도 교수님 매일 보고 싶고 함께 있고 싶은데 엄마한텐 지금 제가 필요해요. 지금은 엄마만 생각하고 싶어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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