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는 괜히 해서! 공지혁 독백
TV드라마 · 멜로 · 남성 · 감정선 죄책감
전체 대사
……어? 형 미안해. 내가 급한 회의가 있어 가지고. 그렇게 느꼈다면 정확하게 봤네. 맞아. 나 별로 미안하지 않았어. 어차피 내가 아니라도 형은 그 회사들 못 가졌을 테니까.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다 알거든. 이 사람이 날 키워줄 사람인지, 잡아먹을 사람인지. 근데 형은 너무 티가 나. 먹잇감을 보는 짐승 눈빛이랄까? 어, 지금 눈빛. 까부는 김에 하나만 더 말할게? 엘리베이터는 선 하차, 후 승차가 기본 에티켓이야.
이 독백, 이렇게 연습하세요
① 누구에게 말하나
공지혁이 이 말을 건네는 상대 한 명을 정하세요. 혼잣말이어도 듣는 사람을 정합니다. 허공이 아니라 눈앞의 한 사람에게 말합니다.
② 무엇을 얻어내려 하나
공지혁이 상대에게서 얻어내려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적으세요. «상대가 ○○하게 만들고 싶다»처럼, 상대가 바뀌어야 끝나는 목표로 잡습니다.
③ 어디서 바뀌나
상대가 꿈쩍하지 않을 때마다 방법을 바꿉니다. 감정선 «죄책감» 안에서 말하는 방법이 바뀌는 문장을 찾아 표시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