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필무렵 엄마 독백
TV드라마 · 멜로 · 여성 · 감정선 사랑
전체 대사
겨우겨우 널 찾고 보니까 네가... 진짜로 술집을 하고 사는 거야. 그것도 미혼모로. 정말로 내 팔자를 물려받았나 억장이 무너졌는데... 근데 가만 들여다보니까 네가 웃어. 네가 웃는 거야. 너는 나랑 다르더라고. 못 해준 밥이나 실컷 해 먹이면서 내가 너를 다독이려고 갔는데, 네가 나를 품더라. 내가 네 옆에서 참 따뜻했다. 이제와 이런 얘기를 너한테 다 하는 이유는 용서받자고가 아니라 알려주고 싶어서야. 동백아, 너를 사랑하지 않은 사람은 없었어.
이 독백, 이렇게 연습하세요
① 누구에게 말하나
엄마가 이 말을 건네는 상대 한 명을 정하세요. 혼잣말이어도 듣는 사람을 정합니다. 허공이 아니라 눈앞의 한 사람에게 말합니다.
② 무엇을 얻어내려 하나
엄마가 상대에게서 얻어내려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적으세요. «상대가 ○○하게 만들고 싶다»처럼, 상대가 바뀌어야 끝나는 목표로 잡습니다.
③ 어디서 바뀌나
상대가 꿈쩍하지 않을 때마다 방법을 바꿉니다. 감정선 «사랑» 안에서 말하는 방법이 바뀌는 문장을 찾아 표시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