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윤세리 독백
TV드라마 · 로맨틱코미디 · 여성 / 30대 · 감정선 발끈 → 도발 → 새침
전체 대사
나 그말 되게 기분 나쁜데? 혼란? 무슨 혼란? 내가? 왜? 나 지금 한개도 안 혼란스럽거든요? 뭔가 오해가 있나본데~ 리정혁씨한테 여자가 있든 말든 나는 아무런 상관이 없어요 왜? 나도 남자 있거든~ 아니 많거든 서울에 (리정혁:많다고?) 그럼요~ 지금쯤 줄초상 났을걸요? 나 죽은줄 알고? 그래서 내가 빨리 돌아가야 되는거고 (리정혁:남자 만나러 돌아간다는 거요?) 음~겸사겸사죠, 남자도 만나고. 아 또 원래 가기도 해야되고 그럼 가야지 뭐 내가 여기 사나? (리정혁:그러라는 얘긴 아니고) 그러라고 해도 안그러거든요? 암튼 난 기분이 좀 그러네~ 리정혁씨 지금 나한테 선그은거잖아~내가 그 선 넘어갈까봐 걱정마요, 나는 원래 선을 굉장히 잘지키는 사람이에요 내가 운전하면서도 딱지 한번을 안끊어 본 사람이야 선을 진짜 딱딱 잘 지키고 앞만 딱 보고 옆은 아예 보지도 않고. (리정혁:운전할땐 옆을 봐야하는거 아닌가) 지금 그게 중요해요? 그게 포인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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