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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이무배 독백

영화 · 코미디 · 남성 / 30대 · 감정선 여유 → 위협 → 회유

극한직업 이무배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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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대사

창식이 안녕? 애써 숨지도 않았구먼, 뭐 그렇게 못 찾니? 답답해서 내가 왔지. 장사 잘 되나? 여긴 뭐가 맛있어? 한약 먹는 중이라 밀가루는 좀 그렇고, 시간 없어서 본론, 동업하자. 내가 줄창 노래를 불렀지. 선생님도, 학생도, 직장인도, 공무원도, 목사님도, 스님도. 편의점 가서 담배 사듯 손쉽게 구할 수 있는 마약의 대중화. 보급형 뽕의 시대. 내가 다 만들어 놨거든? 너 다 가져. 말 좀 무섭게 하지 말고 새끼야. 떨리잖아. 그래 창식아. 아니, 창씨가 아닌데 왜 테드 창인거야? 너 영어 이름 어떻게 짓는지 모르지? 아무튼, 니가, 대한민국 다 먹으라고. 내가 중국에서 물건 떼 주면 넌 팔고. 넌 여기서 윈. 난 대륙에서 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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