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 무뢰한
영화 · 드라마 · 여자 40대 · 감정선 분노 → 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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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사장님 외상값이 좀 되죠? 말 나온 김에 부탁 좀 드릴게요. 사장님두.. 미사리 다음에 가고 500이라도 먼저 해주세요. 이 세상에서 제일 좆같은 새끼들이 아랫사람한테 화풀이하는 새끼들인데 사장님 그런 분이세요? (병진 어깨에 손을 올리며) 나 김혜선이야. 나 김혜선이라구. 나 김혜선이야! 이 바닥 10년 만에 빚이 5억이고 희망이 없는 년이야. 넌 좋은 집도 있고, 결혼도 하고 애도 낳아야하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