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끝줄 소년 선민희 독백
TV드라마 · 드라마 · 여성 / 20대 · 감정선 당황 → 분노
전체 대사
(은주 : 어제 니 가방에서 찾은 거야. 나도 알고 있어. 이게 무슨 뜻인지) 무슨 뜻? 뭐야. 아니 그러니까 내가 아줌마 남편 애를? (은주 : 뭐? 아줌마?) 뭐 어차피 나 잘릴 거 같은데 여기서까지 사모님 소리가 듣고 싶어요? (은주 : 네가 원하는게 대체 뭐야?) 아줌마, 아니야. 아니라고. 말도 안 돼. 미쳤네. 제대로 미쳤어. 아줌마, 잘 들어요. 이건 당신 남편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어.
이 독백, 이렇게 연습하세요
① 누구에게 말하나
선민희가 이 말을 건네는 상대 한 명을 정하세요. 혼잣말이어도 듣는 사람을 정합니다. 허공이 아니라 눈앞의 한 사람에게 말합니다.
② 무엇을 얻어내려 하나
선민희가 상대에게서 얻어내려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적으세요. «상대가 ○○하게 만들고 싶다»처럼, 상대가 바뀌어야 끝나는 목표로 잡습니다.
③ 어디서 바뀌나
«당황»에서 «분노»로 넘어가는 문장을 찾아 표시하세요. 그 문장에서 상대를 대하는 방법이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