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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닷 · 야베스 이야기

연습대본 · 사극 · 남성 / 40대 · 감정선 죄책감 → 감사 →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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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대사

“먼저 당신 때문에 나와 우리 붉은 칼날이 몰살당하지 않고 살아난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오. 내가 그동안 당신과 당신 부하들에게 했던 모든 무례한 말과 행동을 진심으로 사과하오. 용서해 주시기 바라오,” “아니, 두목...무슨 말씀을 하시는 겁니까? 저는 이곳의 참모입니다. 당연히 할 바를 했을 뿐입니다.” “아니...아니...내가 이번 일로 깊이 깨달은 것이 있소. 야베스 당신은 거인이요...이 좁은 네게브 광야와 이 보잘것 없는 붉은 칼날 도적떼가 감히 품을 수 없는 거인이요...그렇기에 야베스...이제 나는 당신과 당신 부하를 자유롭게 해 주기로 했소. 내일 날이 밝거든 당신이 원하는 만큼 재물을 가지고, 당신의 부하와 함께 가고 싶은 곳으로 가시오. 내 비록 평생을 도적질을 하면서 살았지만, 한 가지는 분명하게 약속하겠소. 당신과 당신의 상단이 이 네게브를 지날 때 우리는 당신과 당신의 상단의 든든한 보호자가 되어줄 것이오. 이건 나 하닷이 섬기는 신 코스(Qos) 앞에서 맹세하는 것이오. 이제 당신은 나의 은인이자, 친구요. 야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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