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프락터 · 시련
연극 · 드라마 · 남성 / 30대 · 감정선 수치심 → 분노 → 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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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은 나를 가졌소. 내 영혼은 이미 당신들 손에 넘어갔단 말이오! 그런데 내 이름까지 가져가야겠소? 내가 서명하는 걸 당신들이 봤으면 됐지, 왜 그걸 마을 사람들 앞에 내걸어야 한냔 말이오! 내가 어떻게 아이들을 가르칠 수있게소? 내 친구들을 팔아넘기고 목숨을 구걸한 그 이름으로, 내가 어떻게 아이들에게 당당한 아버지가 될 수 있겠냔 말이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