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 정이신 독백
TV드라마 · 스릴러 · 여성 · 감정선 인내 → 고통 → 애착
전체 대사
풀려버렸지. 난 견뎠다. 혹시라도 내가 움직여서 니가 잘못될까 봐. 내 배를 가르고 장갑 낀 손으로 뱃속을 뒤적거리면서 나는 소리, 느낌, 그러면서 니가 태어났어. 피 냄새? 난 좋아. 니가 세상에 태어날 때 나던 냄새잖니?
이 독백, 이렇게 연습하세요
① 누구에게 말하나
정이신이 이 말을 건네는 상대 한 명을 정하세요. 혼잣말이어도 듣는 사람을 정합니다. 허공이 아니라 눈앞의 한 사람에게 말합니다.
② 무엇을 얻어내려 하나
정이신이 상대에게서 얻어내려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적으세요. «상대가 ○○하게 만들고 싶다»처럼, 상대가 바뀌어야 끝나는 목표로 잡습니다.
③ 어디서 바뀌나
감정선 «인내 → 고통 → 애착».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문장 2곳에 표시하세요. 그 문장마다 상대를 대하는 방법이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