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세포들3 김유미 독백
TV드라마 · 로맨틱코미디 · 여성 / 20대 · 감정선 불쾌함 → 단호함
전체 대사
저는요. 이런 식으로 얼렁뚱땅 농담인 척, 아닌 척, 슬그머니 다가오는 남자 엄청 싫어해요. 그게 여자 꼬시는 능력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저한텐 전혀 아니거든요. 매번 신PD님 앞세웠다가 중간에 돌려보내고 그런 방식, 너무 올드하지 않나요? 김작가님, 저 좋아하세요? 저는요. 이런 식으로 얼렁뚱땅 농담인 척, 아닌 척, 슬그머니 다가오는 남자 엄청 싫어해요. 그게 여자 꼬시는 능력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저한텐 전혀 아니거든요. 매번 신PD님 앞세웠다가 중간에 돌려보내고 그런 방식, 너무 올드하지 않나요? (아이 오해하셨어요? 그런게 아니구요...) 저 좋아하시냐구요. 제가 마음에 드세요? 저랑 잘해보고 싶으신 거에요? 솔직하게 말씀하시는 게 어떠세요?
이 독백, 이렇게 연습하세요
① 누구에게 말하나
김유미가 이 말을 건네는 상대 한 명을 정하세요. 혼잣말이어도 듣는 사람을 정합니다. 허공이 아니라 눈앞의 한 사람에게 말합니다.
② 무엇을 얻어내려 하나
김유미가 상대에게서 얻어내려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적으세요. «상대가 ○○하게 만들고 싶다»처럼, 상대가 바뀌어야 끝나는 목표로 잡습니다.
③ 어디서 바뀌나
«불쾌함»에서 «단호함»으로 넘어가는 문장을 찾아 표시하세요. 그 문장에서 상대를 대하는 방법이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