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결혼식 황우연 독백
영화 · 멜로 · 남성 / 20대 · 감정선 죄책감 →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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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연(김영광) - 그거 아직도 잘되나 보네? 내가, 내가 정말 잘못했어. 나 취직될 것 같아. 교수님이 추천서 써 주신 중학교에서 연락 왔어. 그럼, 이제 아무 문제 없을 거야. 잘됐네, 어? 난 기다리지 뭐. 반성하는 셈 치면서. 그럼 됐지? 야 그냥 날 때려, 황우연 미친새끼, 내가 그때 미쳤었다고 얘기했잖아. 말실수라고, 말실수. 제발 좀 잊어 줘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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