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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복이 어울리는 엘렉트라 래비니어 독백

연극 · 드라마 · 여성 / 20대 · 감정선 질투 → 분노 → 경멸

상복이 어울리는 엘렉트라 래비니어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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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대사

뉴욕. 나도 뉴욕에 갔었어. 난 엄마를 계속 의심했거든. 외할아버지가 아프시다는 핑계로 작년부터 뉴욕에 가는 그 이유를 말이야. (크리스틴이 분개해서 반박하려 하는데) 아! 외할아버지께서 병을 앓고 계신다는 거 나도 잘 알아. 그렇지만 난 그게 진짜 이유가 아닐 거라고 생각했고 이제 그걸 증명할 수 있어. 난 엄마가 브랜트씨를 만나는 걸 봤거든. (맹렬히) 어쩜 그딴 거짓말을 할 수 있어? 자신이 간통한 사실을 감추기 위해서 날 끌어넣을 정도로 엄마가 그렇게 비열한 사람이었어? 거짓말하지 마. 난 다 봤어. 엄마가 그 사람에게 "애덤, 당신을 사랑해요." 하면서 키스하는걸. 더러워... 수치심도 없이 어떻게 그런 소릴 해? 엄마를 믿고 있는 아빠한테 어떻게 그런 짓을 할 수 있어? 소름 끼쳐. (소름이 끼쳐서 초상화를 흘끗 보며) 그만! 아빠의 초상화 앞에서 그런 소리 하다니 난 듣지 않을래.

이 독백, 이렇게 연습하세요

  1. ① 누구에게 말하나

    래비니어가 이 말을 건네는 상대 한 명을 정하세요. 혼잣말이어도 듣는 사람을 정합니다. 허공이 아니라 눈앞의 한 사람에게 말합니다.

  2. ② 무엇을 얻어내려 하나

    래비니어가 상대에게서 얻어내려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적으세요. «상대가 ○○하게 만들고 싶다»처럼, 상대가 바뀌어야 끝나는 목표로 잡습니다.

  3. ③ 어디서 바뀌나

    감정선 «질투 → 분노 → 경멸».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문장 2곳에 표시하세요. 그 문장마다 상대를 대하는 방법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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