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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게일 · 시련

연극 · 드라마 · 여성 / 10대 · 감정선 두려움 →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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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대사

아비게일 : 자, 다들 잘 들어. 우린 춤을 췄어. 그리고 티투바가 루스 퍼트넘의 죽은 언니들을 불러낸 거야. 그게 전부야. 명심해. 너희 중 누구라도 그날 밤 있었던 다른 일들에 대해 단 한 마디, 아니 그 끄트머리라도 입 밖에 내기만 해 봐. 어느 칠흑같이 어두운 밤에 내가 너희를 찾아가서, 너희를 벌벌 떨게 할 아주 날카로운 심판을 내릴 테니까. 내가 할 수 있다는 거 너희도 잘 알지? 난 바로 내 옆 베개 위에서 인디언들이 내 사랑하는 부모님의 머리를 부수는 걸 직접 본 사람이야. 난 피비린내 나는 밤의 일들을 본 적이 있단 말이야. 나는 너희가 다시는 해가 지는 걸 보지않겠다고 애걸하게 만들어 줄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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