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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척어멈과 그 자식들 억척어멈 독백

연극 · 드라마 · 여성 / 40대 · 감정선 분노 → 공포

억척어멈과 그 자식들 억척어멈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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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대사

(상사의 헬멧 안에 쪽지를 넣어 가지고 돌아온다.) 이 나쁜 놈들이 지들 엄마를 버리고 도망가려고 하다니. 송아지가 소금에 달려들 듯이 전쟁 속으로 뛰어들겠다는 게야. 이 쪽지에 물어보겠다. 그러면 이놈들은 "가자, 아들아, 우리는 용병대장들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는 한, 이 세상이 기쁨의 골짜기가 아니라는 걸 곧 알게 되겠지. 상사, 나는 이 아이들이 전쟁을 무사히 통과하지 못할까 봐 제일 두려운 거요. 이놈들은 끔찍한 특성들을 가지고 있어요. 세 놈 모두. (아일리프에게 헬멧을 내민다.) 자, 네 제비를 뽑아봐!(그가 제비를 뽑아 펴본다. 그녀가 쪽지를 빼앗는다.) 너, 딱 걸렸다, 십자가를 뽑았어! 오, 이 불행한 어미, 고통 바가지 산모 신세라니! 얘가 죽는다고? 인생의 봄에 죽어야 하다니. 얘가 군인이 되면 죽을 수밖에 없지, 그건 분명해. 얘는 지 아버지를 닮아서 너무 용감해. 똑똑하지 않으면 스러질 육체의 길을 가리라는 것은 쪽지가 증명하고 있지. (그녀는 아일리프에게 호통친다.) 너 똑똑하게 굴거지?

이 독백, 이렇게 연습하세요

  1. ① 누구에게 말하나

    억척어멈이 이 말을 건네는 상대 한 명을 정하세요. 혼잣말이어도 듣는 사람을 정합니다. 허공이 아니라 눈앞의 한 사람에게 말합니다.

  2. ② 무엇을 얻어내려 하나

    억척어멈이 상대에게서 얻어내려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적으세요. «상대가 ○○하게 만들고 싶다»처럼, 상대가 바뀌어야 끝나는 목표로 잡습니다.

  3. ③ 어디서 바뀌나

    «분노»에서 «공포»로 넘어가는 문장을 찾아 표시하세요. 그 문장에서 상대를 대하는 방법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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