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서 · SKY캐슬
TV드라마 · 드라마 · 여성 / 10대 · 감정선 분노 → 억울함 → 절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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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들 알아볼 필요 없어! 시간 아까워! 최쌤한테 연락했어 픽업하러 오라고!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났으면 된 거 아니야! 아니 왜 하지 말란 건데? 사람을 죽인 것도 아니고 남을 속인 것도 아니잖아! 엄마가 김주영쌤 비난할 자격 있어? 엄마 평생 곽미향인거 속였잖아 자식까지 기만한 사람이 김주영쌤 욕할 자격 있냐고! 또또 영재 오빠 얘기야 내 일이야 내 인생이라고! 내가 대학 가든 말든 엄만 상관하지 마! 도대체 왜 이래! 아니 예전 같았으면 엄마가 먼저 증거불충분인데 무슨 상관이냐고 했을 거잖아! 김주영쌤 과거가 대학가는 거랑 무슨 상관이냐고 엄마 진짜 왜 이래? 김주영쌤 과거엔 하나도 관심이 없다니까! 난 그냥 서울 의대 가서 성공한 인생 살고 싶을 뿐이야 그래서 김주영쌤이 필요한 것뿐이라고 이 세상에서 내가 잘 되길 가장 바라는 사람은 엄마가 아니라 나야! 나라고 제발 신경 꺼! 엄마가 옆에서 초 치면 기분만 더 구려지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