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준 · 슬기로운 의사생활
TV드라마 · 휴먼 · 남성 / 40대 · 감정선 단호함 →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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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자 수술도 목숨 걸고 하는 간 수술이에요. 딸 둘이 아버지 위해서 목숨을 건 거라구요. 아니 얼마나 많은 환자들이 기증할 사람이 없어서 돌아가시는데. 하... 만약에 다시 간이 망가져서 오시면 이제는 뇌사자 간밖에 없는데, 또 술 마실 사람을 어떻게 수술합니까? 뇌사 기증자랑 그 가족들 생각해서라도 제가 왜 수술합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