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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옥 · 이번 생도 잘 부탁해

TV드라마 · 드라마 · 여성 / 30대 · 감정선 동경 → 자조 → 갈망

장연옥 - 이번 생도 잘 부탁해 독백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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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걸 동경했어요. 나는 특별하다, 특별한 운명이다, 남 다른 삶을 살거다.. ​ 혼자 주문 걸면서, 죽어도 평범하게는 안 살 거라고 다짐했 어요. <이번 생도 잘 부탁해> - 장연옥 역 (배해선) 평범하다는건 흔한 거고, 눈에 띄지 않는 거고, 지루한거고, 기억에 안 남는다는 거니까... ​ 어렸을 때는 하도 평범하다는 소시를 들어서 나중엔, 누가 저한테'어, 너 내친구 누구 닮았다' 라고만 해도 그게 막 욕 처럼 들렸거든요. '너 되게 평범해. 흔한 애야 그러는 거 같 아서요. <이번 생도 잘 부탁해> - 장연옥 역 (배해선) 근데 지금은, 아니 최근 몇년은 평범해지고 싶어서 죽을 만 큼 노력하고 있어요. ​ 저보고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그렇게까지 열심히 해서 되고 싶은 게, 겨우 회사원이냐구. 웃기죠. 제가 생각해도 웃겨요 <이번 생도 잘 부탁해> - 장연옥 역 (배해선) 저도 제 꿈이 우주비행사나 유엔 사무종창, 뭐 그런 대단한 거면 좋겠는데.. ​ 평범하게 아침에 일어나서, 평범하게 붐비는 지하철을 타고 , 평범하게 출근해서, 평범하게 월급 받고, 평범하게 결혼해 서, 평범하게 살다 죽고 싶어요. <이번 생도 잘 부탁해> - 장연옥 역 (배해선) 평범하다는 게 이렇게 어려운 건지 몰랐어요. ​ 세상 평범함한테 엎드려 절이라도 하고 싶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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