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도 잘 부탁해 장연옥 독백
TV드라마 · 드라마 · 여성 / 30대 · 감정선 동경 → 자조 → 갈망
전체 대사
특별한 걸 동경했어요. 나는 특별하다, 특별한 운명이다, 남 다른 삶을 살거다.. 혼자 주문 걸면서, 죽어도 평범하게는 안 살 거라고 다짐했 어요. 평범하다는건 흔한 거고, 눈에 띄지 않는 거고, 지루한거고, 기억에 안 남는다는 거니까... 어렸을 때는 하도 평범하다는 소시를 들어서 나중엔, 누가 저한테'어, 너 내친구 누구 닮았다' 라고만 해도 그게 막 욕 처럼 들렸거든요. '너 되게 평범해. 흔한 애야 그러는 거 같 아서요. 근데 지금은, 아니 최근 몇년은 평범해지고 싶어서 죽을 만 큼 노력하고 있어요. 저보고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그렇게까지 열심히 해서 되고 싶은 게, 겨우 회사원이냐구. 웃기죠. 제가 생각해도 웃겨요 저도 제 꿈이 우주비행사나 유엔 사무종창, 뭐 그런 대단한 거면 좋겠는데.. 평범하게 아침에 일어나서, 평범하게 붐비는 지하철을 타고 , 평범하게 출근해서, 평범하게 월급 받고, 평범하게 결혼해 서, 평범하게 살다 죽고 싶어요. 평범하다는 게 이렇게 어려운 건지 몰랐어요. 세상 평범함한테 엎드려 절이라도 하고 싶다니까요.
이 독백, 이렇게 연습하세요
① 누구에게 말하나
장연옥이 이 말을 건네는 상대 한 명을 정하세요. 혼잣말이어도 듣는 사람을 정합니다. 허공이 아니라 눈앞의 한 사람에게 말합니다.
② 무엇을 얻어내려 하나
장연옥이 상대에게서 얻어내려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적으세요. «상대가 ○○하게 만들고 싶다»처럼, 상대가 바뀌어야 끝나는 목표로 잡습니다.
③ 어디서 바뀌나
감정선 «동경 → 자조 → 갈망».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문장 2곳에 표시하세요. 그 문장마다 상대를 대하는 방법이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