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한 연애 마강욱 독백
TV드라마 · 판타지 · 남성 · 감정선 원망 → 자책 → 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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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여리 씨. 아니, 사람이 전화를 하면 받아는 줘야죠. 내가 물어볼 게 얼마나 많은데… 천 대표, 여리 씨… 난 일주일도 참기 힘든데, 여리 씨는 이 끔찍한 걸 어떻게 10년이나 견뎠어요? 실은 처음에는 원망도 좀 하고, 빡치기도 하니까 투정 좀 하려고 왔는데, 막상 여리 씨 얼굴 보니까 '내가 참 못났구나' 그런 생각이 드네요. 여리 씨에 비하면 한 달 정도만 버티면 되니까 어쩌면 여리 씨 고통에 비해 난 새 발의 피인데 아…
이 독백, 이렇게 연습하세요
① 누구에게 말하나
마강욱이 이 말을 건네는 상대 한 명을 정하세요. 혼잣말이어도 듣는 사람을 정합니다. 허공이 아니라 눈앞의 한 사람에게 말합니다.
② 무엇을 얻어내려 하나
마강욱이 상대에게서 얻어내려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적으세요. «상대가 ○○하게 만들고 싶다»처럼, 상대가 바뀌어야 끝나는 목표로 잡습니다.
③ 어디서 바뀌나
감정선 «원망 → 자책 → 연민».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문장 2곳에 표시하세요. 그 문장마다 상대를 대하는 방법이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