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 · 복수는 나의 것
영화 · 느와르 · 여성 · 감정선 합리화 → 냉소 →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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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그리고 생각을 해봐. 부모 입장에서 그래. 오랜만에 만나니까 얼마나 반가워. 전보다 더 사랑해주고, 가정도 더 화목해지고. 어? 우리도 우리가 필요한 돈 딱 2,600만원 그것만 요구할 거잖아, 안 그래? 얼마나 양심적이야. 같은 돈이더라도 그들한텐 껌값이지만, 우리한텐 목숨이 달린 거야. 그런 자본의 이동은 화폐의 가치를 존나게 극대화시키는 길이고, 그거 죄 아니야. 어? 안 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