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번의 추억 서종희 독백
TV드라마 · 멜로 · 여성 · 감정선 외로움 → 공포 → 불안 → 죄책감
전체 대사
오빤……. 오빤 내가 밉지도 않아요? 다 나 때문이잖아요. 내가 당할 사고인데, 영례가 대신……. 그런 영례한테 내가 뭐라고 했는지 알아요? 다 너 때문이라고 그랬어요. 내가 다시 불행해진 거, 죽을 거 같이 외로운 거, 초라한 거, 그거 다 너 때문이라고 그랬어요, 제가. 제가 영례 때문이라고 그랬어요. 오빠. 나 너무 무서워요. 이러다 영례 못 깨어나면 어떡해요? 이렇게 영례 얼굴 영영 못 보면……. 나 미안하다고도 못 했는데……. 그래도 내가 제일 사랑하는 건 너고, 그래서 더 미웠다고 내 진심 전하지도 못 했는데……. 근데 영례 못 깨어나면 어떡해요?
이 독백, 이렇게 연습하세요
① 누구에게 말하나
서종희가 이 말을 건네는 상대 한 명을 정하세요. 혼잣말이어도 듣는 사람을 정합니다. 허공이 아니라 눈앞의 한 사람에게 말합니다.
② 무엇을 얻어내려 하나
서종희가 상대에게서 얻어내려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적으세요. «상대가 ○○하게 만들고 싶다»처럼, 상대가 바뀌어야 끝나는 목표로 잡습니다.
③ 어디서 바뀌나
감정선 «외로움 → 공포 → 불안 → 죄책감».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문장 3곳에 표시하세요. 그 문장마다 상대를 대하는 방법이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