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파트너 재희 독백
TV드라마 · 가족 · 아동 · 감정선 배신감 → 슬픔 → 체념
전체 대사
예전에 엄마가 잠깐 사라 이모네 집에서 숙제하고 있으라고 맡긴 적이 있었어. (눈물 흘리며) 그때 잠깐 잠들었는데 아빠 목소리가 들렸어. ...언젠가부터 안 만나는 거 같길래 이제 끝났나 보다 하고 안심했어. 평생 엄마한테 얘기 안 해야겠다고 생각했었고. 엄마 상처받을까 봐. 근데 그게 끝이 아니었더라? 거짓말이 더 커졌을 뿐이지. (사과하는 아빠에게) 여러 번 기회가 있었어, 근데 끝까지 말 안 했어. 난 앞으로 아빠 없다고 생각하기로 했어. 아빠한테 가장 큰 벌은 나 못보는 거잖아.
이 독백, 이렇게 연습하세요
① 누구에게 말하나
재희가 이 말을 건네는 상대 한 명을 정하세요. 혼잣말이어도 듣는 사람을 정합니다. 허공이 아니라 눈앞의 한 사람에게 말합니다.
② 무엇을 얻어내려 하나
재희가 상대에게서 얻어내려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적으세요. «상대가 ○○하게 만들고 싶다»처럼, 상대가 바뀌어야 끝나는 목표로 잡습니다.
③ 어디서 바뀌나
감정선 «배신감 → 슬픔 → 체념».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문장 2곳에 표시하세요. 그 문장마다 상대를 대하는 방법이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