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종만 · 트라이 : 우리는 기적이 된다
TV드라마 · 코미디 · 남성 · 감정선 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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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껏해야 5% 될까요? 그럼 나머지 85%는 뭘 하고 살고 있는지 아십니까? 그런 말이 있더라고요. 강남 클럽 문지키는 가드 중 절반은 체고 출신이라고. 심한가요? 우리가 외면하고 싶은 냉혹한 현실 아닐까요? 좋은 선생님이 도대체 뭘까요? 하고 싶은 걸 해라 마냥 꿈과 희망을 주는 선생? 아니면 현실적으로 갈 수 있는 길과 아닌 길을 판단해 주는 선생? 학교는 특히 체고는 꿈을 찾는 환상의 공간이 아닙니다. 현실을 살아갈 선수를 준비시키는 곳이죠. 여기는 직업 훈련소라는 말입니다. 교장선생님의 낭만은 철 지난 꿈이에요. 그 꿈 혼자 꾸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