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애 · 애마
영화 · 드라마 · 여성 · 감정선 설움 → 오기 →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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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물에 잠깐을 구르더라도 지키고 싶은 내 마음이 어떤 건지 넌 알 거 아니야. 결국 고향 다시 내려가서 식순이로 살다 숨막혀 죽으면... 그건 옳은 일이야? 나한테는... 뭐 하나 선명한 게 없어. 단지 꺾이기 싫고, 뒷걸음질 치기도 싫어. 지금으로서는 그게 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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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물에 잠깐을 구르더라도 지키고 싶은 내 마음이 어떤 건지 넌 알 거 아니야. 결국 고향 다시 내려가서 식순이로 살다 숨막혀 죽으면... 그건 옳은 일이야? 나한테는... 뭐 하나 선명한 게 없어. 단지 꺾이기 싫고, 뒷걸음질 치기도 싫어. 지금으로서는 그게 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