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마 신주애 독백
영화 · 드라마 · 여성 · 감정선 설움 → 오기 →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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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물에 잠깐을 구르더라도 지키고 싶은 내 마음이 어떤 건지 넌 알 거 아니야. 결국 고향 다시 내려가서 식순이로 살다 숨막혀 죽으면... 그건 옳은 일이야? 나한테는... 뭐 하나 선명한 게 없어. 단지 꺾이기 싫고, 뒷걸음질 치기도 싫어. 지금으로서는 그게 다야.
이 독백, 이렇게 연습하세요
① 누구에게 말하나
신주애가 이 말을 건네는 상대 한 명을 정하세요. 혼잣말이어도 듣는 사람을 정합니다. 허공이 아니라 눈앞의 한 사람에게 말합니다.
② 무엇을 얻어내려 하나
신주애가 상대에게서 얻어내려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적으세요. «상대가 ○○하게 만들고 싶다»처럼, 상대가 바뀌어야 끝나는 목표로 잡습니다.
③ 어디서 바뀌나
감정선 «설움 → 오기 → 결의».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문장 2곳에 표시하세요. 그 문장마다 상대를 대하는 방법이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