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우와 선녀 박성아 독백
TV드라마 · 드라마 · 여성 / 20대 · 감정선 안타까움 → 간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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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래잡기 이겼으니까, 소원 들어줘요. 견우 놔주세요.. 견우, 불쌍한 애예요. 처음 봤을 때 법당에 거꾸로 들어왔어요. 삼칠일, 그러니까 3주 내로 죽는 사람들이 거꾸로 들어와요. 아직 18살 밖에 안 된 애가 남은 수명이 3주인 거예요. 견우, 죽게 할 순 없잖아요.
이 독백, 이렇게 연습하세요
① 누구에게 말하나
박성아가 이 말을 건네는 상대 한 명을 정하세요. 혼잣말이어도 듣는 사람을 정합니다. 허공이 아니라 눈앞의 한 사람에게 말합니다.
② 무엇을 얻어내려 하나
박성아가 상대에게서 얻어내려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적으세요. «상대가 ○○하게 만들고 싶다»처럼, 상대가 바뀌어야 끝나는 목표로 잡습니다.
③ 어디서 바뀌나
«안타까움»에서 «간절함»으로 넘어가는 문장을 찾아 표시하세요. 그 문장에서 상대를 대하는 방법이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