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주인님 오주인 독백
TV드라마 · 드라마 · 여성 / 20대 · 감정선 체념 → 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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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못 알아보는 날이 올 줄 알았어요. 근데 아주아주 먼 미래의 일이겠지. 다른 사람은 다 몰라봐도 나는 끝까지 알아보겠지. 그렇게 최면을 걸면서 살았어요. 진짜로 그런 날이 오면 감당할 자신이 없었거든요. 그러네요. 다행이에요. 제가 배우라서. 딸은 내가 자신 있는 역할이니까 자신 있고. 다른 역할도 하면서 엄마랑 즐겁게 보낼 수 있겠네요. 엄마가 날 완전히 못 알아본다고 해도. 내가 끝까지 엄마를 알아보면 되니까.
이 독백, 이렇게 연습하세요
① 누구에게 말하나
오주인이 이 말을 건네는 상대 한 명을 정하세요. 혼잣말이어도 듣는 사람을 정합니다. 허공이 아니라 눈앞의 한 사람에게 말합니다.
② 무엇을 얻어내려 하나
오주인이 상대에게서 얻어내려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적으세요. «상대가 ○○하게 만들고 싶다»처럼, 상대가 바뀌어야 끝나는 목표로 잡습니다.
③ 어디서 바뀌나
«체념»에서 «안도»로 넘어가는 문장을 찾아 표시하세요. 그 문장에서 상대를 대하는 방법이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