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숲2 황시목 독백
TV드라마 · 수사물 · 남성 / 40대 · 감정선 냉철함 → 압박 → 확신
전체 대사
기분이 어떻던가요? 본인 손으로 끝내고 나니까. 서동재 검사는 죽었습니까? 김후정. 어떻게 했어? 응? 찔렀어? 목 졸랐어? 토막냈어? 시신은 끝까지 못 찾았고, 피고인도 전면 부정했지만 간접증거, 정황증거만으로 살인죄가 인정된 판례는 얼마든지 있어. 네 방에선 혈흔이 나왔거, 넌 수사관을 보자마자 도주했고. 그래, 네 옷도 찾았어. 새벽 3시에 8km를 달려가서 아무 연고도 없는 동네에 버려야 했던 그 옷들. 아, 피를 지우려고 했던 흔적까지 다 있어. 어떻게 했어? 응? 서 검사 어떻게 했어. 어떻게 했어 이새끼야. 넌 반드시 기소될 거고 실형이 선고될 거야.
이 독백, 이렇게 연습하세요
① 누구에게 말하나
황시목이 이 말을 건네는 상대 한 명을 정하세요. 혼잣말이어도 듣는 사람을 정합니다. 허공이 아니라 눈앞의 한 사람에게 말합니다.
② 무엇을 얻어내려 하나
황시목이 상대에게서 얻어내려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적으세요. «상대가 ○○하게 만들고 싶다»처럼, 상대가 바뀌어야 끝나는 목표로 잡습니다.
③ 어디서 바뀌나
감정선 «냉철함 → 압박 → 확신».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문장 2곳에 표시하세요. 그 문장마다 상대를 대하는 방법이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