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 아비게일 독백
연극 · 드라마 · 여성 / 20대 · 감정선 경고 → 위협 → 확신
전체 대사
다들 잘 들어. 우린 춤을 추었어. 그리고 티투바가 루스 푸트남의 죽은 언니들을 주문으로 부른거다. 이게 전부야. 그리고 언제나 조심해. 만일 너희들 중에 누가 그 밤의 일에 대해서 한마디라도 입 밖에 내면, 아니 그런 냄새를 피우기라도 하면, 난 어느 아주 캄캄한 밤에 너희들을 찾아가서 무시무시한 심판을 내릴테야. 내게 그런 능력이 있다는 건 너희들이 더 잘 알지? 인디언 놈들이 내 옆에 누워계시던 엄마와 아빠의 머리를 도끼로 내려찍는 장면을 보고도 난 꼼짝 안했어. 그리고 밤마다 피 비린내 나는 무서운 일들을 이 두 눈으로 똑똑히 봤어. 난 너희들이 밤이 무서워서 해가 지는 것을 원망하게 할 수 있어. 그러니까 이제 장난은 그만해 베티.
이 독백, 이렇게 연습하세요
① 누구에게 말하나
아비게일이 이 말을 건네는 상대 한 명을 정하세요. 혼잣말이어도 듣는 사람을 정합니다. 허공이 아니라 눈앞의 한 사람에게 말합니다.
② 무엇을 얻어내려 하나
아비게일이 상대에게서 얻어내려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적으세요. «상대가 ○○하게 만들고 싶다»처럼, 상대가 바뀌어야 끝나는 목표로 잡습니다.
③ 어디서 바뀌나
감정선 «경고 → 위협 → 확신».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문장 2곳에 표시하세요. 그 문장마다 상대를 대하는 방법이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