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의사생활 2 양석형 독백
TV드라마 · 드라마 · 남성 / 40대 · 감정선 슬픔
전체 대사
기억나지. 그분 성함이랑 나이 인상착의 생생하게 지금도 기억나. 내가 처음으로 주치의 맡은 산모분이었는데. 내가 잘 될 거라고 걱정하지 말라고 그랬는데. 근데 갑자기 양수색전증으로 돌아가셨어. 남편분은 자리에 주저앉아 펑펑 우는데. 우린 그때 참으라고 배웠잖아. 선배들한테 교수님들한테 환자 앞에서 감정 표현 절대 하지 말라고 배웠는데. 그게 되나. 안 참아지더라고. 나도 그 자리에서 같이 펑펑 울었어.
이 독백, 이렇게 연습하세요
① 누구에게 말하나
양석형이 이 말을 건네는 상대 한 명을 정하세요. 혼잣말이어도 듣는 사람을 정합니다. 허공이 아니라 눈앞의 한 사람에게 말합니다.
② 무엇을 얻어내려 하나
양석형이 상대에게서 얻어내려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적으세요. «상대가 ○○하게 만들고 싶다»처럼, 상대가 바뀌어야 끝나는 목표로 잡습니다.
③ 어디서 바뀌나
상대가 꿈쩍하지 않을 때마다 방법을 바꿉니다. 감정선 «슬픔» 안에서 말하는 방법이 바뀌는 문장을 찾아 표시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