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수현 · 시그널
TV드라마 · 수사물 · 여성 · 감정선 외로움
전체 대사
상황이 안 좋아. 계장님 이혼하시고 지금까지 혼자 딸을 키워 오셨대. 한 번도 집안 얘기 안 하셔서 아무도 몰랐는데, 그 딸이 며칠 전에 죽었대, 골수암으로. 광수대 형사들 모두 폭발 직전이야. 그런데 계장님이 죽었을 때 같이 있었던 넌 제대로 진술도 안 하고 있어. 잘못하면 네가 다 뒤집어쓰게 생긴거야. (해영 : 난 아닙니다.) 알아, 난 너 믿어. 난 네가 계장님 죽이지 않았다고 생각해. 그러니까 묻는 거야. 계장님 뒷조사는 왜 한거야? (사이) 뭘 알아야 도와 줄 거 아니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