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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봉선 · 오 나의 귀신

TV드라마 · 로맨틱코미디 · 여성 / 20대 · 감정선 슬픔 → 두려움 → 애써 담담한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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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대사

(셰프를 바라보고) 내 말은 웃고 살자고요. __나를 바라보는 셰프. 눈을 맞추면 약해질 것 같다. (시선을 돌리고 능청스럽게) 아휴 살아보니까 그렇습니다. 인생이라는게요... 생각보다 길지 않을 수도 있거든요. 그러니까 하루하루가 열라 겁나게 소중하단 말이지. 내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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