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펭의 간계 제르비네뜨 독백
연극 · 코미디 · 여성 / 20대 · 감정선 한탄 → 기대
전체 대사
우리 두 사람이 비슷한 처지여서 그런지 더욱 친밀하게 느껴지는군요. 둘 다 똑같은 걱정을 하며 똑같은 고통을 겪고 있으니까요. 그래도 당신은 나보다 나아요. 적어도 부모가 누군지는 알고 있잖아요. 양친의 도움도 받을 수 있고 행복도 손에 쥘 수 있으며 결혼 승낙도 얻을 수 있죠. 저는 누구에게 매달려 봐도 그런 사람이 없어요. 내 경우는 아버님 맘에 들 리가 없죠. 그분은 돈만을 생각하니까요. 스카펭, 그 우스운 이야기. 당신이 구두쇠 영감에게 돈을 빼앗은 개략에 대해서 얘기해 줘요. 나에게 얘기해서 손해보지는 않을 거예요. 그 대가로 실컷 울어줄게요.
〈스카펭의 간계〉의 다른 독백
이 독백으로 오디션을 준비한다면 — 마이즈너 테크닉 정규 클래스에서 레피티션으로 장면을 살리고, 출연영상 제작으로 포트폴리오를 남깁니다. 신촌 연기학원 KD4 무료 상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