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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세현 독백

영화 · 드라마 · 여성 · 감정선 절망 → 공포

터널 세현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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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대사

오빠, 듣고 있어? 나 세현이야. 아.. 오빠 듣고 있을까 모르겠다.. 후우.. 아... 거기 춥지? ..배 많이 고프지? 오빠, 나 오늘 서명하고 왔어. 제 2터널이라고 근처에 있는데 그거 공사 다시 해도 된다는 서명이야. 그러면.. 구조 작업 이제 안한다는 뜻이고.. 다 철수해야 한대. 이제... 구조작업 끝났어. 기다리지 마. 아무도 안 가. 이런 말 하는 거.. 너무 무서운데...

이 독백, 이렇게 연습하세요

  1. ① 누구에게 말하나

    세현이 이 말을 건네는 상대 한 명을 정하세요. 혼잣말이어도 듣는 사람을 정합니다. 허공이 아니라 눈앞의 한 사람에게 말합니다.

  2. ② 무엇을 얻어내려 하나

    세현이 상대에게서 얻어내려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적으세요. «상대가 ○○하게 만들고 싶다»처럼, 상대가 바뀌어야 끝나는 목표로 잡습니다.

  3. ③ 어디서 바뀌나

    «절망»에서 «공포»로 넘어가는 문장을 찾아 표시하세요. 그 문장에서 상대를 대하는 방법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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