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현 · 터널
영화 · 드라마 · 여성 · 감정선 절망 →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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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듣고 있어? 나 세현이야. 아.. 오빠 듣고 있을까 모르겠다.. 후우.. 아... 거기 춥지? ..배 많이 고프지? 오빠, 나 오늘 서명하고 왔어. 제 2터널이라고 근처에 있는데 그거 공사 다시 해도 된다는 서명이야. 그러면.. 구조 작업 이제 안한다는 뜻이고.. 다 철수해야 한대. 이제... 구조작업 끝났어. 기다리지 마. 아무도 안 가. 이런 말 하는 거.. 너무 무서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