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서울 황지수 독백
TV드라마 · 드라마 · 여성 / 50대 · 감정선 죄책감 → 절망 → 자책
전체 대사
내가 너무 못나서 미안하다고 유서까지 써 놓고 내가 그놈을 구루마에 싣고서 병원까지 뛰면서 하느님한테 막 빌었어요. 이놈만 살려 주시면 뭐든지 다 하겄다고. 불구덩이라도 뛰어들라면 뛰어들겄다고. 그런데요, 선생님, 그놈을… 내가 죽였네요. 내 손으로 내가… 내 자식새끼를 죽였어요.
이 독백, 이렇게 연습하세요
① 누구에게 말하나
황지수가 이 말을 건네는 상대 한 명을 정하세요. 혼잣말이어도 듣는 사람을 정합니다. 허공이 아니라 눈앞의 한 사람에게 말합니다.
② 무엇을 얻어내려 하나
황지수가 상대에게서 얻어내려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적으세요. «상대가 ○○하게 만들고 싶다»처럼, 상대가 바뀌어야 끝나는 목표로 잡습니다.
③ 어디서 바뀌나
감정선 «죄책감 → 절망 → 자책».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문장 2곳에 표시하세요. 그 문장마다 상대를 대하는 방법이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