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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썸머 송하경 독백

TV드라마 · 멜로 · 여성 / 20대 · 감정선 짜증 → 냉소

마지막 썸머 송하경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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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대사

어. 그냥 지긋지긋해서 잘라달라고 했어. 왜 그렇게 오바인데? 그깟 나무가 대체 뭐라고. 어차피 이 집 팔면 다 없어질 것들이야. 야, 추억? 야, 우리가 무슨 애야? 당장 먹고 살기도 바빠 죽겠는데 무슨 놈의 추억? 아, 너 나랑 저기서 키스 한 번 했다고 이러는 거야? 야, 그렇게 따지면 나 전남친이랑 헤어질 때마다 버스 정류장에서 했어. 전전남친이랑은 놀러 가는 바다마다 했고.

이 독백, 이렇게 연습하세요

  1. ① 누구에게 말하나

    송하경이 이 말을 건네는 상대 한 명을 정하세요. 혼잣말이어도 듣는 사람을 정합니다. 허공이 아니라 눈앞의 한 사람에게 말합니다.

  2. ② 무엇을 얻어내려 하나

    송하경이 상대에게서 얻어내려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적으세요. «상대가 ○○하게 만들고 싶다»처럼, 상대가 바뀌어야 끝나는 목표로 잡습니다.

  3. ③ 어디서 바뀌나

    «짜증»에서 «냉소»로 넘어가는 문장을 찾아 표시하세요. 그 문장에서 상대를 대하는 방법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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