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 오이영 독백
TV드라마 · 드라마 · 여성 / 20대 · 감정선 슬픔 → 담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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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죽으면 가슴에 이따만한 구멍이 생기거든? 나 아직도 있어 엄청 크게. 그래서 그러는 거니까 숨어서 울지 말고, 슬픈데 웃는 척도 하지 말고, 너 하고 싶은 대로 다 해. 알았지? 엄마는 하늘나라 가실 것 같아. 이번에는 진짜야. 이번에는 엄마 하늘나라 가실 거야. 시간이 많이 없어. 그러니까 엄마 얼굴 많이 봐야 해. 어쩌면 내일 새벽이나 아침에 엄마랑 마지막 인사를 할 수도 있거든?
이 독백, 이렇게 연습하세요
① 누구에게 말하나
오이영이 이 말을 건네는 상대 한 명을 정하세요. 혼잣말이어도 듣는 사람을 정합니다. 허공이 아니라 눈앞의 한 사람에게 말합니다.
② 무엇을 얻어내려 하나
오이영이 상대에게서 얻어내려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적으세요. «상대가 ○○하게 만들고 싶다»처럼, 상대가 바뀌어야 끝나는 목표로 잡습니다.
③ 어디서 바뀌나
«슬픔»에서 «담담함»으로 넘어가는 문장을 찾아 표시하세요. 그 문장에서 상대를 대하는 방법이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