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신 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송효신 독백

TV드라마 · 드라마 · 여성 / 40대 · 감정선 속상함 → 슬픔 → 단호함

정신 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송효신 독백
↓ 독백 다운로드

전체 대사

왜요? 내 가족한테 이런 말 하니까 마음이 아프세요? 가슴이 찢어지세요? 근데 방금 보호자님께서 하신 말씀 모두 환자분들이 병원에서 나가면 들어야 되는 얘기들입니다. '아픈 사람을 왜 회사를 나니게 해?' '그러다가 중요한 일 망가지면 어떻게 하라고.' '아픈 애들을 왜 학교를 다니게 해? 일반 학교를? 다 그거 부모 욕심 아니야?'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적어도 우리끼리는 그런 말 하지 말아야 하는 거 아닙니까? 겪어 보셨잖아요. '왜 하필 우리 애가. 왜 하필 우리 가족이. 왜 하필 내가.' 정신병이라는 건 그런 겁니다.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예상할 수 없는 병이요. 본인들만 안 아플 거라고 장담하지 마세요.

이 독백, 이렇게 연습하세요

  1. ① 누구에게 말하나

    송효신이 이 말을 건네는 상대 한 명을 정하세요. 혼잣말이어도 듣는 사람을 정합니다. 허공이 아니라 눈앞의 한 사람에게 말합니다.

  2. ② 무엇을 얻어내려 하나

    송효신이 상대에게서 얻어내려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적으세요. «상대가 ○○하게 만들고 싶다»처럼, 상대가 바뀌어야 끝나는 목표로 잡습니다.

  3. ③ 어디서 바뀌나

    감정선 «속상함 → 슬픔 → 단호함».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문장 2곳에 표시하세요. 그 문장마다 상대를 대하는 방법이 바뀝니다.

비슷한 독백 더 보기

← 독백 아카이브로
카카오톡
상담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