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사제2 구대영 독백
TV드라마 · 코미디 · 남성 / 40대 · 감정선 당황 → 불안 → 안도
전체 대사
(푸바오 분장을 하고 과일꼬치를 든 채 서장에게 공황장애 연기를 한다.) 서장님! 탕후루 사주세요. 그럼 제가 서장님 마음에 탕! 탕! 후루 후루 탕탕탕 후루루루 탕! 탕! 후루 후루 /탕탕탕 후루루루 탕! 탕! 후루 후루 /탕탕탕 후루루루루 하~ 추워요. 추워요 서장님. (서장: 야 진작 말을 하지~) 공황장애라고 어떻게 말씀을 드립니까. (서장: 진단은 받았어?) 중증... 괜찮습니다! 계속 근무, 추워요. 너무 추워요... 서장님. (서장: 며칠만 쉬어, 출근할 생각하지 말고.) 아닙니다! 계속 근무, 닥쳐! 닥치라고, 듣기 싫다고! 2주간... 2주간은 숨어있어야 할 것 같아요. (서장: 그래 2주 쉬어, 아니 한달 쉬고와 한달) 감사합니다 서장님.
이 독백, 이렇게 연습하세요
① 누구에게 말하나
구대영이 이 말을 건네는 상대 한 명을 정하세요. 혼잣말이어도 듣는 사람을 정합니다. 허공이 아니라 눈앞의 한 사람에게 말합니다.
② 무엇을 얻어내려 하나
구대영이 상대에게서 얻어내려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적으세요. «상대가 ○○하게 만들고 싶다»처럼, 상대가 바뀌어야 끝나는 목표로 잡습니다.
③ 어디서 바뀌나
감정선 «당황 → 불안 → 안도».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문장 2곳에 표시하세요. 그 문장마다 상대를 대하는 방법이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