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여자 부세미 서태민 독백
TV드라마 · 멜로 · 남성 · 감정선 외로움 → 사랑
전체 대사
내가 혜지 씨 곁에 있고 싶어서 그러는 거야. 처음이잖아. 다른 사람들은 내가 신 들렸다고 하면 처음에는 은근히 피하고 무시하고 그러잖아. 근데 아무 편견 없이 나 봐준 사람이 혜지 씨가 처음이라고. 그리고 혜지 씨 곁에 아무도 없어. 난 첫날부터 보이던데. 얼마나 외로웠으면 친구 찾아서 여기까지 왔겠어. 동민아. 너 부세미 쌤 많이 보고 싶지. 보면 모르냐? 오늘은 장군님 안 왔어. 앞뒤 따지면 그게 사랑이냐? 네가 그랬잖아. 주원이 엄마 주원이 버리고 자기 좋다는 남자 따라간다고 했을 때. 마음 가는데 어떻게 사람이 안 가겠냐고. 원래부터 강한 사람이 어디있어. 그리고 그거 너 민폐 아니야. 사람들이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데, 날 믿어주는 사람이 옆에 있는 게 얼마나 위로가 되는데.
이 독백, 이렇게 연습하세요
① 누구에게 말하나
서태민이 이 말을 건네는 상대 한 명을 정하세요. 혼잣말이어도 듣는 사람을 정합니다. 허공이 아니라 눈앞의 한 사람에게 말합니다.
② 무엇을 얻어내려 하나
서태민이 상대에게서 얻어내려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적으세요. «상대가 ○○하게 만들고 싶다»처럼, 상대가 바뀌어야 끝나는 목표로 잡습니다.
③ 어디서 바뀌나
«외로움»에서 «사랑»으로 넘어가는 문장을 찾아 표시하세요. 그 문장에서 상대를 대하는 방법이 바뀝니다.
